아시아에서의사모대출은점점증가하고있을뿐만아니라더욱다양해지고있음

아시아에서의사모대출은이지역경제규모에비해비중이작지만성장여력은매우크다. 또한, 보다확립된전략을보유한펀드들과함께특정니즈를충족하는특수파이낸싱제공기관들이등장하면서더욱다양해질것이다.

대안자산 데이터 제공기관 Preqin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모 대출 운용자산은 지난 10년간 4배 증가하여 2023년 9월 기준 1,240억 달러에 달했다.[1] 하지만 이는 전 세계 사모 대출 시장의 6% 정도에 불과하다.[2]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GDP 중 5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3] 전 세계 성장의 60% 이상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4] 사모 대출 시장이 대폭 확대될 여지가 확실히 크다.

그림 1: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장 중인 사모 대출

이미지 출처: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5-20/deutsche-bank-s-private-credit-business-beefs-up-team-in-asia

실제로 세계 각지에서 은행 대출 정책이 강화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하이일드 채권 발행이 급격히 위축되면서[5] 사모 대출은 이 지역의 성장을 계속 지탱하는 데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결정적으로, 이는 연간 2조 4천억 달러에 달하는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중소기업들의 파이낸싱 갭의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6]

KKR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는 은행이 79%의 점유율로 여전히 압도적인 대출 제공기관인데, 이는 유럽의 54%, 미국의 33%와 비교된다.[7]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점유율은 중국 본토에서 85%, 인도에서 59% 등 다양하다(그림 2 참조). 미국과 유럽의 사례를 참고한다면, 국가 경제가 성장하고 사모 대출 제공기관들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투입 자본을 확대하면서 이 지역에서 은행의 대출 점유율이 감소할 가능성이 있다(은행 대차대조표는 감소하지 않더라도).

그림 2: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은행의대출점유율

이미지 출처: https://www.pwchk.com/en/asset-management/navigating-the-region-apr2024.pdf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모 대출 규모는 프라이빗 에쿼티에 비해서도 작다: 사모 대출 자산 대비 프라이빗 에쿼티의 비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0.8인데 이는 미국의 5.2, 유럽의 3.5와 대비된다.[8]

갭메우기

대출기관과 차입자의 상황을 종합해보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모 대출의 성장은 은행이 충족할 수 없는 파이낸싱 수요를 충족해주는 역량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9] 각기 다른 자본 모델과 규제 체계로 인해 사모 대출 제공기관은 일반적으로 은행에 비해 광범위한 자산, 신용 프로필, 기업 상황에 자금을 제공할 수 있다.

투자자가 주로 미드마켓 기업에 직접 파이낸싱을 제공하는 이른바 직접대출 전략은 금융에서 소외된 차입자에게 대출을 직접 제공하기 때문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특히 잠재력이 높은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사모 대출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은행 파이낸싱을 보완해줄 수 있다는 의미이며, 사모 대출기관과 은행이 경쟁 관계에 자주 직면하는 미국 및 유럽과는 대조적이다.[10]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모 대출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블룸버그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육, 의료, 소비자 대면 섹터가 거래와 관련하여 가장 유망한 섹터로 꼽혔다. 인도와 동남아시아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상위 중산층과 중국 및 아시아태평양 선진국의 급속한 인구 고령화를 포함한 이 지역의 현재 인구통계학적 변화로 인해 자본에 대한 강력한 수요가 발생할 것이다.[11]

또한 사모 대출은 에너지 전환 펀딩 갭을 메우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는데, 이러한 갭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4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12] 기관투자자들은 이미 유럽, 미국, 호주에서 에너지 전환 관련 자산의 주요 자금공급원이며, 이러한 추세는 아시아태평양 각국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13]

다양성확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사모 대출은 점점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욱 다양해질 것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은 레버리지 금융, 특수상황 및 직접 대출 등의 기존 전략에 집중하는 펀드에 점점 더 많은 자본을 투입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여기에는 수많은 은행에서도 조달이 어려운, 자산 및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보다 전문적 형태의 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 앞으로는 더 다양한 금융기관이 각기 다른 니즈를 충족해주는 더욱 복잡한 금융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변화는 ‘특수 금융’이 사모 대출의 새로운 기회의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국에서 이미 탄력을 받고 있다. Oliver Wyman은 장비 리스, 매출채권, 로열티 계약과 관련된 대출을 포함한 특수 금융이 미국에서만 해도 5조 5,000억 달러 규모의 시장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한다.[14]

특수 금융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도 여러 방식으로 성장할 수 있다. 2008년 이후로 금융 자산 규모가 미국을 추월한 이 지역에서 보유주식 등의 금융자산을 담보로 한 대출도 당연히 이에 포함될 것이다. 그리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부의 창출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HSBC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자산이 곧 미국을 추월할 것이라고 전망) 증권담보 파이낸싱 역시 빠르게 성장할 잠재력이 있다.[15]

그림 3: 전세계 GDP 성장을주도할아시아태평양지역

이미지 출처:https://www.muzinich.com/opinions/2024-05-20-five-things-to-know-about-asian-private-credit?utm_source=Insight&utm_medium=Website&utm_campaign=Five_things_to_know_about_asia_PD

은행대출에대한실질적대안

국제결제은행 데이터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역동적인 몇몇 국가에서는 GDP 대비 비율로 본 비금융 비상장기업에 대한 은행 대출이 지난 3년간 감소했다. 즉, 팬데믹 이후 빠르게 회복해온 인도네시아,[16] 태국[17] 및 말레이시아[18] 등의 국가에서는 이러한 모멘텀을 활용하여 사업을 확장하고자 하는 기업이 은행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할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따라서 이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자본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사모 대출이 점점 더 필수적인 기능을 수행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한다.

대형 펀드 플랫폼들이 가장 큰 사모 대출 범주를 계속 지배하겠지만, 다양한 자산을 담보로 하는 특수 금융에 대한 수요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업가 및 기업에게 더 많은 자금조달 옵션이 생성될 것이다.

보유주식을 활용한 유동성 확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상당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동남아시아에서는 가족 소유 기업이 상장기업의 6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이 지역 자본시장을 지배하고 있다.[19] 이 지역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들은 글로벌 주식의 주요 투자자이기도 하다: 총자산 6,000억 달러 이상의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를 대상으로 한 UBS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지역 응답자들은 보유 자산의 26%를 글로벌 주식에 투입한 상황이다.[20] 이 모든 것은 유동성 확보에 활용할 수 있는 자산 풀이 상당함을 시사하며, EquitiesFirst의 파이낸싱은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당사는 공인되고 정교한 전문 투자자들이 보유주식을(중형주 또는 소형주도 가능) 담보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투자, 가족소유 기업의 부채 상환을 위한 온렌딩(on-lending), 포트폴리오 분산투자를 포함한 다양한 목적에 활용할 수 있는 유연한 자본을 제공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탄탄한 경제 펀더멘털과 아직 활용되지 않은 담보가 광범위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유주식을 담보로 한 특수 파이낸싱이 이 지역의 성장하는 대출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상장기업의 주요주주에게는 은행 대출에 대한 실질적 대안이 있다.


[1] https://www.scmp.com/business/banking-finance/article/3261676/private-credit-market-big-story-asia-though-institutional-investors-have-become-selective-say

[2] https://asia.nikkei.com/Opinion/Private-credit-can-help-fill-Asia-s-growing-financing-gap

[3] https://www.mckinsey.com/mgi/our-research/asia-on-the-cusp-of-a-new-era

[4] https://asia.nikkei.com/Economy/Asia-to-drive-60-of-global-GDP-growth-in-2024-led-by-India-IMF

[5] https://debtexplorer.whitecase.com/leveraged-finance-commentary/high-yield-issuance-rallies-in-western-markets

[6] https://www.scmp.com/business/banking-finance/article/3251942/asian-private-credit-players-rush-bridge-funding-gap-smes-and-sectors-education-technology

[7] https://www.kkr.com/content/dam/kkr/insights/pdf/private-credit-in-asia-pacific.pdf

[8]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3-11-27/kkr-sees-private-credit-returns-in-asia-beating-us-and-europe

[9] https://www.privatedebtinvestor.com/the-gaps-opening-in-asia-pacific-private-debt/

[10] https://www.privatedebtinvestor.com/the-gaps-opening-in-asia-pacific-private-debt/

[11]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4-02-27/private-credit-sees-more-growth-in-asia-as-banks-pull-back

[12] https://www.scmp.com/business/banking-finance/article/3255455/transition-finance-seen-crucial-tool-fight-against-climate-change-asia

[13] https://www.infrastructureinvestor.com/the-role-of-private-credit-in-driving-the-net-zero-transition/

[14] https://www.oliverwyman.com/our-expertise/insights/2024/apr/private-credit-next-act-bank-resurgence.html

[15] https://www.research.hsbc.com/C/1/1/320/svKzVQm

[16] https://data.bis.org/topics/TOTAL_CREDIT/BIS,WS_TC,2.0/Q.ID.P.B.M.770.A

[17] https://data.bis.org/topics/TOTAL_CREDIT/BIS,WS_TC,2.0/Q.TH.P.B.M.770.A

[18] https://data.bis.org/topics/TOTAL_CREDIT/BIS,WS_TC,2.0/Q.MY.P.B.M.770.A

[19] https://www.businesstimes.com.sg/opinion-features/embracing-change-future-proofing-family-businesses-s-e-asia

[20] https://www.ubs.com/global/en/family-office-uhnw/reports/global-family-office-report-202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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