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5, 2020

사모신용공여(Private Credit)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궤도

타 금융서비스 분야와 마찬가지로, 사모대출 및 신용공여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직면한 투자자와 차입자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주는 혁신적인 금융회사들과 사업모델의 등장으로 새로운 역동적인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이 분야에 특화된 전문가 집단으로서 당사는 개인, 기업, 그리고 전체적인 경제 주체들이 코로나 대유행의 충격을 견뎌내고 경기회복과 함께 찾아올 기회를 추구하는 과정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격차해소

첫째, 2007-2008년 금융위기 이후 은행들이 대출시장에서 후퇴하던 추세였고, 이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1] 특히 중소 규모 기업들이 전통적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 세계 사모신용공여(Private Credit) 자산 규모는 2009년 US$2750억에서 2019년에는 US$8000억으로 급증했습니다.[2] 대체신용협의회 (Alternative Credit Council) 이라는 기관에서는 이 수치가 올해 US$1조에 달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3]

이러한 성장과 함께, 사모 신용공여는 틈새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시장의 필수적 요소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고 있으며, 현재 확정된 자본배분의 약 3분의 1 정도가 중소기업에게 제공되고 있습니다. 이는 전 세계 기업의 90 퍼센트, 고용인원의 50 퍼센트에 해당되는 대부분 국가 경제들의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4]

또 하나의 낙관적인 이유는, 사모신용공여가 확대될 여지가 여전히 많으며, 아시아 지역은 특히 그렇다는 것입니다. 작년의 아시아 지역 사모신용공여 운용자산은 2014년 대비 2배 증가했지만, 그 자산은 전 세계 사모신용공여 운용자산 중 매우 작은 일부에 불과한 상황이이며, 이는 글로벌 경제성장에서 아시아의 역할을 고려할 때 매우 낮은 비중입니다.[5]

각종 연구에서도, 아시아 지역 자금차입자들의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최근 Acuris가 수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아시아 지역 중견 기업들 중 68%는 비전통적 대출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사업에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82%는 향후 1년 내에 그러한 자금조달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6]

유연한자금조달원

이러한 탄탄한 수요는 사모신용공여의 세 번째 주요 성공요인인 “내재적 유연성”의 기반이 됩니다. Acuris가 지적했듯이, 전통적 대출기관들은 복잡하고 예외없는 내부절차의 적용을 받으며 대체로 기존에 확립된 형태의 획일화된 금융조건하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비전통적인 사업 모델 또는 자금수요를 가진 기업들이나 기업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명성이 있는 어떠한 대출기관도 관련 규제 및 차입자의 리스크 프로파일을 염두에 두어야 하지만, 일반적으로 비은행 대출기관들은 좀 더 효율적으로 자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차입자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여지가 더 많습니다.

그리고 사모신용공여는 다양성 측면에서도 유리한데, 메자닌 파이낸싱에서부터 직접 대출까지 아우르는 매우 광범위한 분야로서, 이들 각각은 고유의 리스크 관리 및 자본 활용의 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어떠한 시장환경에서도 자금을 조달할 수 있으며, 사실상 거의 모든 잠재적 차입자와 투자자에게 선택 가능한 옵션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당사가 전문성을 갖춘 자산기초 사모대출 분야는 전 세계 US$4.5조 규모의 시장이며, KKR 의 예측에 의하면 향후 5년에 걸쳐 US$6.9조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7]

코로나19 사태의 와중에 전통적 대출기관들이 더욱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자산담보부대출이 사람들의 ‘최선호’ 자금조달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른 유형의 사모신용공여와 마찬가지로, 자산담보부대출도 매우 다양한 바, 부동산에서 항공기까지(심지어 계약관계도 포함) 아우르는 사실상 모든 종류의 자산이 자금조달의 기반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대출은 신중하게 이루어지지만, 대출기관이 해당자산을 재취득할 수 있는 능력 뿐 아니라 거래 유치와 인수 및  리스크관리에 정교화된 테크놀러지 기반의 프로세스가 적용됨 따라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는 상당히 줄어들 게 됩니다.

주식기초대출시장의밝은전망

자산담보부 금융을 더욱 자세히 살펴보면, 신용공여자와 차입자간 여러 요건을 충족해줄 수 있는 주식을 기초로 한 대출이 각광받는 자금원이 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주식시장은 어마어마한 가치 창출 원동력임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현실화되고 있는 이머징마켓의 잠재력을 보면 이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역동적인 아시아 국가들의 경우 중산층의 부상, 새로운 창업자들의 등장, 활발한 기업상장 활동 등에 힘입어 주식 보유자 수의 증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번창하는 사업과 부의 축적은 다음 단계의 성장 또는 개인적 욕구 충족을 위한 자금조달 수요의 원천이 될 것입니다. 주식기초대출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해줄 수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마진론과 달리 자금의 용도에 제한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차입자가 자금을 어떤 이유로든 원하는 곳에 활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며 또한 주식기초대출은 일반적으로 비소구 형태로서, 차입자의 법적 책임은 담보물에 한정되어 있음을 의미합니다.

더더욱이 주식담보대출을 활용하는 차입자는 주가상승 가능성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들이 투자한 주식의 자산가치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상환하면, 담보로 제공했던 모든 주식이 반환되기 때문에, 대출 기간에 해당 주식이 상승했다면 차입자는 그에 따른 혜택을 누리게 됩니다. 대출기관은 비교적 유동성이 높은 자산을 담보로 보유하게 되므로 매우 경쟁력이 높은 조건 및 금리를 차입자에게 제공할 수 있으며, 또한 대출기관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해당 주식을 임시 편입한 데 따른 이익을 얻게 됩니다.

따라서 주식을 기초로 한 당사의 대출상품은 타 대출모델과 달리 대출기관과 차입자 모두의 이해관계를 보장해주는 비교 불가한 이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본 사업모델과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바탕으로 당사는 이 분야에만 온전히 집중하였고 지난 20년간 이러한 비지니스 모델의 완벽성을 기하는 노력을 경주하여 왔습니다.

자산담보부 대출 분야가 단기적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높다고 보지만, 기타 사모대출과 마찬가지로 이 분야가 단순히 성장만 할 수 없다는 점도 인식하고 있고 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어야 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당사 솔루션을 더 많은 차입자들에게 제공하고 역량을 디지털자산 등의 분야로 확장하는 일 외에도,[8] 당사는 현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규제당국 및 파트너 기관들과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는데 적극적인 노력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자금 조달의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당사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고 이해 당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업무 및 경영의 정도를 타협하지 않고 신뢰를 확고히하는 것이야 말로, 사모신용공여가 대안적인 대출의 형태가 아니라 미래의 번영을 위해 자금이 필요한 곳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장 중요하며 역동적인 서비스가 되는 것의 핵심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책임부인조항: 

상기 내용은 법률이 요구하는 자격을 갖춘 전문 투자자들 만을 위한 것이며, 관련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않는 사람 위한 것이 아니고 이들이 사용해서도 안된다. 여기에서 제공된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하며, 여기에서 언급된 유가 증권 및 투자를 판매(또는 구매 제안 요청)하거나 특정 자문 서비스 (“제안”) 제공을 제안하지 않는다. 모든 제안은 관련 제안 또는 조건을 설명하는 기타 문서를 통해서만 이루어지게 된다. 앞서 서술한 내용은 투자 조언을 제공하거나 제공하려는 의도가 아니며, 회사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합리적으로 믿는 출처에 기반하거나 또는 파생하여 Equities First Holdings, LLC 및 그 자회사들(집합적으로 “EquitiesFirst”)에 의해 작성되었다. 회사는 여기서 제공된 정보를 독립적으로 검토하거나 확인하지 않았으며, 해당 정보가 정확하거나 완전하다는 진술을 하지 않는다. 여기서 제공된 의견과 정보는 예고 없이 변경될 수 있다. 수치에서 과거 모의 성과를 언급하는 경우, 해당 과거 성과는 미래 성과에 대한 신뢰한 만한 지표는 아니다.


[1] www.allianzgi.com/en/insights/investment-themes-and-strategy/private-lending-post-covid-19

[2] www.simmons-simmons.com/en/publications/ckecj9sk3182c09430t4lsd0i/private-credit-in-asia-report

[3] www.aima.org/article/acc-sees-private-credit-market-reaching-1-trillion-by-2020.html

[4] www.worldbank.org/en/topic/smefinance

[5] www.simmons-simmons.com/en/publications/ckecj9sk3182c09430t4lsd0i/private-credit-in-asia-report

[6] www.acuris.com/asian_mid-market_direct_lending_report

[7] www.kkr.com/sites/default/files/Asset_Based_Finance_Q2_2020.pdf

[8] osl.com/en/in-the-news/press-releases/20200616efhpressre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