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 10, 2020

빠르게 성장 중인 아시아 시장에서, 주식담보 대출의 숨겨진 잠재력에 대한 평가

수십 년 동안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소득이 증가하고 기업들의 가치가 증가하였으며, 또한 투자자, 사업가, 초고액자산가 등의 수가 끊임없이 증가해온 아시아 지역은 글로벌 금융서비스업계의 주요 타깃이 되어 왔습니다.

글로벌 은행들은 이 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들었습니다. 하지만, 사모대출 분야에서 아시아의 잠재력은 여러 측면에서 여전히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이 당사의 견해입니다.

Bloomberg의 최근 추정치에 의하면, 글로벌 사모대출 시장의 규모는 약 US$8000억에 달합니다. [1] 여기서 아시아의 비중은 지나치게 낮은 상황입니다. 추정자료에 의하면,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글로벌 GDP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모대출 분야의 자본의 10% 미만이 아시아 지역에 배분되고 있다고 합니다. [2] 아시아 지역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고려할 때, 이러한 미스매치는 아직 충족되지 않은 수요가 상당하다는 사실을 시사합니다.

범중국 및 기타 아시아 국가들의 빠른 경제발전과 이 지역 자본시장들의 부상은 주식담보대출시장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할 수 있으며, 주식담보대출은 유동성 높은 주식의 소유자들이 보유주식을 담보로 제공하고 자본을 확보할 수 있는 여러가지 목적 달성을 도와줄 수 있는 혁신적인 사모대출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전세계 시장을 혼란에 빠뜨린 와중에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식시장은 여전히 경제 발전과 번영의 탄탄한 원동력이 되어주었습니다. 이 시장의 활력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는 기업공개 지표입니다. 2020년 상반기에 범중국 지역의 주식 상장은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했으며, 그 과정에서 조달된 액수는 72% 급증하였습니다. 홍콩 및 상하이 증권거래소가 이러한 추세를 선도했는데, 이는 이 금융허브의 원상회복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줍니다. [3]

한국, 일본, 대만의 벤치마크 지수들은 종종 있었던 격심한 시장 변동성 속에서도 상당히 많이 상승하였습니다. [4] 이 시장들은 풍부한 유동성과 이 지역 투자자들의 강력한 투자 욕구에 의해 견인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홍콩 시장에는, 중국본토 투자자들의 홍콩 시장 투자를 가능하게 해주는 Connect 체제를 통해 1분기에 역대 최대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5]

흥미로운 점은, 이 지역에 수퍼스타 급의 기업들이 적지 않으며,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충분히 역동적인 중형 기업들이야말로 풍부한 성장 잠재력을 기반으로 하기에 투자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의 대상이라는 징후가 많이 보인다는 점입니다. 2020년의 대부분의 기간 동안 도쿄의 Nikkei 225 벤치마크는 Nikkei 500 [6] (신경제 및 서비스 중심 기업들이 더 많이 편입되어 있음)에 비해 수익률이 저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홍콩의 항셍 중형주 지수는 대형주 지수보다 약 두 배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7]

아시아지역의미래에투자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보면, 점점 다양하고 잠재력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 기회는 제한되어 있는 이 지역의 투자자들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이러한 사실에 착안하여 현존하는 갭을 주식담보대출로 충족시켜로 하는 것이 당사의 사업 방침입니다.

당사는 지속적으로 이러한 수요가 충족되지 못한 여신시장을 포착하게 되었는데, 특히 투자자들과 초고액자산가들이 가족소유비지니스 확장에서부터 분산투자에 이르는 다양한 목적으로 자금을 조달하고자 하는 홍콩 및 한국에서 이러한 갭이 두드러진다고 보았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은행들은 현금의 시장 환경에서 이에 적합한 효과적인 금융솔루션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이며, 상기 투자자들은 자신들이 보유한 주식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매력적이고 지속가능한 자금조달의 수단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매우 전문화된 이 금융분야에서 20년간 사업을 영위해 온 당사가 현재 홍콩, 중국 본토, 한국으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신규 고객들을 확보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동성 및 재무 안정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당사는 이러한 시장에서 꾸준히 신규거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EquitiesFirst는 아시아지역 사업확장에 추가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으려는 것입니다. 당사의 아시아 핵심시장은 중국(홍콩), 한국, 싱가포르, 태국 등입니다. 현재 당사는 이 지역에서 6개의 오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는 베이징과 상하이에 오피스를 개소하여 중국 내 영업망을 확장하였습니다. 주식담보대출 과정에서 대출기관과 대출자의 이해관계의 균형을 신중하게 고려하는 당사 접근방식의 고유성을 고려할 때, 각 현지시장에 깊숙이 파고 들고 장기적인 현지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현지 오피스의 존재는 당사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다른 유형의 자금조달도 상존하겠지만, 주식담보 대출에 대한 전문성과 장기적 접근방식을 바탕으로 당사는 광범위한 자산에 걸쳐 유연하고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유동성이 낮고 변동성이 높은 상장주식들은 증권회사나 은행들이 전통적 주식담보대출을 통해 관리하기 어렵지만, 이러한 주식의 기반이 되는 기업들 중에는 비즈니스가 탄탄하고 사업지속가능성이 상당한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당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주요 주주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해관계를 일치시킴으로써, 아시아 지역의 경제성장 및 사모대출시장의 발전에 일조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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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0-05-22/private-credit-market-to-see-m-a-as-virus-forces-consolidation

[2] https://www.asianinvestor.net/article/asias-4tr-funding-gap-luring-private-debt-investors/463296

[3] https://www.cnbc.com/2020/07/03/asia-listings-ipos-in-hong-kong-shanghai-jump-amid-pandemic-tensions.html

[4] https://www.bloomberg.com/markets/stocks/world-indexes/asia-pacific

[5] https://www.reuters.com/article/hkex-results/update-3-hong-kong-stock-exchange-ceo-li-to-step-down-next-year-idUKL4N2CP1AH

[6] https://www.bloomberg.com/markets/stocks/world-indexes/asia-pacific

[7] https://www.hsi.com.hk/eng/indexes/all-indexes/sizeindexes